출판사 대표와
현직 교사 겸 저자가 함께 하는
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구독자 39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출판사 대표입니다. 출간한 책 다수가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출판, 유튜브 외에도 파이프라인이 여러 개라 책을 많이 내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제주에 살며, 원할 때 일하고 원할 때 쉽니다.
그런 제가 여섯 권의 책을 집필한 현직 교사 겸 저자를 설득해서 책쓰기 강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
책 출간과 함께 커리어가 확장됩니다. 강연과 인터뷰 요청을 받습니다. 책이야말로 전문성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한 매체니까요.
하지만 준비된 분들만 기회를 잡습니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책 이외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 드립니다. 사실 이 '무엇'에 100% 투고에 성공하는 법이 들어 있습니다. 감히 말하건대, 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최적의 책쓰기 강의입니다. (‧‧‧)
늘 궁금했습니다. 왜 책쓰기를 작가에게 배우는 걸까요?
1. 작가라면 책을 낸 사람이니까 책에 대해 잘 알 것 같아서인가요?
2. 책을 냈다는 건 어느 정도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서인가요?
3.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오로지 작가 개인의 역량 같아서인가요?
만약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이어지는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생각이 완전히 바뀔 겁니다. (‧‧‧)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오래 고민하지 않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그때그때 고쳐 나갑니다.
말만 하는 사람들에게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때부터 할 수 없는 이유를 찾습니다. 돈이 부족하다, 시간이 없다, 이미 레드오션이다... 그리고는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해낸 사람을 보고 한마디를 던지죠. (‧‧‧)
출판사에 투고를 하고, 첫 책이 15개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대형 출판사와 1인 출판사를 모두 겪은 저자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아이 둘을 키우며 현직에서 1년간 3권의 책을 냈습니다. 책을 쓰며 직장일을 해낸 저자의 시간 관리법과 노하우를 모두 풀어드립니다. (‧‧‧)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일들 중 어떤 일이 내게 최적화된 일인지, 어떤 일이 일하듯 놀고 놀듯 일하는 직업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는 일이 평생직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타이틀을 얻기 위해 투입한 비용과 시간이 적지 않기 때문인가요?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만약 현재 '내 평생직업'이라 생각한 일의 1/10의 노력을 투입하고도 그에 상응하는, 혹은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안 하실 건가요? 아마 '할 겁니다'라고 답하셨을 겁니다.
만약 '아니요, 그래도 도전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답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이 글을 더 이상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와 생각이 맞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의는 원데이클래스 온, 오프라인 강의와
정규강의(오프라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강의 대상
강의 내용
수강료 및 시간
강의 대상
강의 내용
(아래는 저자의 입장에서 풀어주는 이야기)
수강료 및 시간
출판사 대표 x 교사 겸 저자의 책쓰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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